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자전거길 이야기
낚시객들이 보이네요.
바위에서 유체꽃이 피어있네요.
자전거길을 달리고 달려서
둘러볼 수있는 곳은 꼭 들러봐야겠지요.
언제 또 다시 오게될까 ?
하는 생각에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