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다리로 연결해서 육지가 되었지만,
당시만해도 선유도를 가려면 배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.
다리를 잇는 공사 중이었습니다.
해수욕장(백사장)이 인상적입니다.
위 사진 좌측으로 끝까지 가서 민박, 횟집에서 식사 후 1박 강추.
해수욕장
해수욕장 앞으로 연결 중인 '집 라인' 공사 중
언제라도 다시가고픈 선유도,
바다에서 갓 잡은 횟감과 풍부한 인심
볼 꺼리 즐길꺼리 들을꺼리 느낄꺼리 맛볼꺼리 등이 풍부한,,,,
배를 탈 수 없는 아쉬움은 있을지라도
자전거로 한껏 달려 볼 수 있으니
시간내어 다시 한번 ! GO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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