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에서 합류하기로 하고 원주 터미널에 도착, 출발.
섬진강자전거길을 두번째 안내 합니다.
고속도로 휴게소에 사는 잉어들
전주터미널에서 합류 임실까지 픽업을 위해
전주하면 비빕밥이죠.
섬진강댐
출발전 기념촬영
GPS 를 보며 아는 길도 다시 한번 물어보고
촬영하다가 핸폰을 떨어뜨려 찾는 중
출발 !
향가터널 앞 (일본이 놓으려던 다리 교각)
다리좌측이 압록
나주에서온 라이더(쌍계사)
차밭
자전거 및 보행자 길 공사 중
이곳에 들른 것은 보너스
하동에서
고속도로 섬진강 휴게소
드디어 목적지 배알도 도착
제철소를 지나 터미널로
먼길을 달리느라수고한 레옹님의 애마
전주에서 합류하고 픽업을 해주신 이형수님,
그리고 닉 이생각나지 않지만
군 입를 앞둔 젊은 친구,
그리고 서울서 답사를 위해 길을 나선 레옹님,
원주에서 필자 이렇게 4인이 달려본 섬진강 길이었습니다.
언제 달려도 또 달리고픈 아름다운 섭진강 자전거길.
느리지만 걷기는 또 어떻까 생각도 해 봅니다.
아이스크림을 사서 하나씩 나누어 먹고
청주행표를 삽니다. (몇 시간 달린 후 후회하게되지만)
광주나 서울로 갔더라면 쉽게 귀가를 할 수 있었을텐데
청주에 도착하니 6시 이후엔 차가 없어 부득히
1박을 하게 되고 예기치 않은 시간과 비용이 ,,,,
폰으로 검색을 해보는 것이었는데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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