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푸른 하늘을 보며 살고 싶은데,,,,
학교 주변에 정차 차량들로 인해 공기의 질은 어쩌누 ?
학교 주변엔 초, 중, 고 할 것 없이 이런 풍경이다.
다 함께 잘 사는 우리가 될 수는 없을까 ?
나만, 우리애만이 아닌
함께사는 우리!
우리.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토란 (0) | 2019.01.05 |
---|---|
새집 (0) | 2019.01.04 |
연탄재 (0) | 2019.01.02 |
원주혁신도시의 변화 (0) | 2019.01.02 |
행구지하차도,반곡지하차도 (0) | 2019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