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나무 & (木花) 이야기

가능혀 2019. 1. 5. 09:45






끈적한 진액이 있어 만지기가 좀 그런 잣 !

까먹는 수고로움이 좀 그렇지만

맛은 기름지고 고소한,,,,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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