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통을 기다리며 2코스를 맛보기 합니다.
문이 잠겨있네요.
수액 고드름
아직 개통되지 않아서 시점에서 약 900m 지점에서 발길을 돌리며 아쉬움을 담아봅니다.
다음에 다시 와야겠습니다.
오늘은 여기까지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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