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1일 한줄메모

12/11 ~ 20 한줄메모

가능혀 2020. 12. 11. 07:34

치악산 둘레길 국형사 건너편 계단

 

* 12/11, 언제나 처럼 가보지 않은 길은 호기심과 두려움이 일어나기 마련입니다.

 

* 12/12, 세상에서 오가는 말 중에는 맞는 것도 있고 맞지 않은 것도 있을 수 있다.

 

* 12/13, 일하다 손 다쳐 병원에 입원을 하게 되니 창살 없는 감옥이 따로 없네요.

 

* 12/14, 첫눈에 아이들 노는 소리가 활기차게 들리고 곳곳에 눈사람이 세워지고.

 

* 12/15, 대다수 사람들은 힘들다고 아우성이고, 참고 살아야 한다는 사람도 있고,

 

* 12/16, 나는 누구인가? 어디로, 어떻게, 왜 가고 있는가? 를 아는 사람이 많아야,

 

* 12/17, 자연과 하나가 되려면 모든걸 내려놓고 하나씩 정리하며 버려야만 한다.

 

* 12/18, 세상은 얻으려는 자들과 지키려는 자들의 치열한 싸움의 전쟁터일 뿐이다.

 

* 12/19, 불안은 미래를 미리 걱정하는 사람들에게 더 쉽게 다가갈 수 있습니다.

 

* 12/20, 법과 제도를 통해 사회질서를 유지하자는데, 저들만 옳다고 대드는 꼴이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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