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12/21, 어제와 같은 길을 걷는 것 같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.
* 12/22, "우리 인간의 선택과 판단, 예측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".
* 12/23, 나중에, 혹은 다음에, 그러다가 그것으로 끝이 되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.
* 12/24, 많아도 너무 많은 크고 넓은 공간들,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이루어져야.
* 12/25,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어떤 날로 기억하며 기록하게 될 것인가 ?
* 12/26, 비관이나, 절망보다는 그래도 항상 희망이 더 많았었다고 생각해 봅니다.
* 12/27, 어떤 길이든 새로난 길에 대한 호기심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고파 집니다.
* 12/28, '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'라는 말은 한 부분만으로는 본질을 알지 못한다는.
* 12/29,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입니다.
* 12/30, 첫번째 기억, 모두가 첫번째 기억은 평생 아니 요람까지 가지고 갈겁니다.
* 12/31, 코로나 19로 긴 터널을 걸어온 경자년, 이제 터널 끝에서 밝은 희망을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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