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05/21, 산해진미라 하더라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두뇌가 잘 돌아가지 않을 수가 있다.
* 05/22, 바람결에 비를 뿌리던 먹구름은 흘러가고 다시 푸른 하늘이 '나 여기에 있다' 하네요.
* 05/23, 녹음이 우거진 산길에 노부부는 손을 꼬~옥 잡고, 중년은 한 두 걸음 앞서거니 뒷서거니.
* 05/24,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침묵이 만 마디의 말보다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.
* 05/25, 오지 말아야 할 불청객 황사가 또 날아와서 눈과 후각에 자극을 주며 불편하게 하네요.
* 05/26, 사람은 뜻을 가지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들어서게 되면 그것은 곧 목표가 됩니다.
* 05/27,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을 느끼며 사진을 찍고, 생김새를 살펴보며 향기도 맡아봅니다.
* 05/28, 미움은 궤멸을 조성하지만 사랑은 사람에게 삶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.
* 05/29, 비가 내린 뒤라서 그런지 모처럼 공기도 맑고 시야도 밝은 화창한 주말 아침입니다.
* 05/30, 불행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는 그 부모보다 더욱 불행하고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.
* 05/31, "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, 그 때 보이는 것은 전에 본 것과 같지 않으리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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