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/01 ~ 10 한줄메모

운수휴당(구름도 물도 쉬어가는 곳)

* 05/01, 잔인하다는 4 월이 지나가고, 가정의 달 ! 신록의 계절 ! 5 월이 시작되는 첫날입니다.

 

* 05/02, 꽃가루가 날리며 호흡기와 눈을 자극했는데 비가 내려서 맑아진 공기가 상쾌하네요.

 

* 05/03, 하루가 다르게 신록은 더욱 푸르고 자연의 품을 찾는 사람들은 더 늘어나고 있네요.

 

* 05/04, 세상은 언제 어디서나 자신이 생각하고 행동하는 반대방향으로 흐르기 마련입니다.

 

* 05/05, 오월은 푸르구나~아 ♪, 우리들은 자란다~아, ♬ 오늘은 어린이날 ! 우리들 세상 !!!!

 

* 05/06, 세상에는 인간으로서 이해 할 수 없고, 또 대답 할 수 없는 일들이 너무도 많다.

 

* 05/07, 우리는 몸이 아프게 되면 찾는 것이 약이지요. 몸을 치료하는 약은 자연에 있구요.

 

* 05/08, 나실제 괴로움 다 잊으시고 기르실제 밤낮으로 애쓰는 마음, 어버이 날에 짙은 황사가,

 

* 05/09, 자신의 일생은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 의해 망쳐지는 경우가 더 많다.

 

* 05/10, 우리 인간이란, 먼저 자기를 위해 사는 것이지 남을 위해 사는 것은 아닐 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