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/01 ~ 10 한 줄 메모

건보공단

* 01/01, 범(虎)내려온다! ♪ 복(福)내려온다!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복(福)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.

 

* 01/02, 자신에게 질문을 한다는 것은 무언가 해야 할 일이 있고, 그 질문에 대한 답을 찾아야 한다는 것!

 

* 01/03, 연휴를 끝내고 검은 호랑이의 해 임인년의 업무가 시작되는 새해 첫 출근길! 모두 福 받으세요!

 

* 01/04, 매일 '한 줄 메모' 를 쓰고 있는데 그 '한 줄 메모'에는 매일 다른 이야기가 전개되며 쌓여가고 있다.

 

* 01/05, 대통령 선거 야당 후보에게 '연기만 잘하라' 는 야당 선대 위원장 발언에 씁쓸한 헛웃음만 나온다.

 

* 01/06, 새해가 되었어도 밝은 희망은 보이지 않고 더욱 암울한 느낌만 드는 건 나 혼자만의 생각인가?

 

* 01/07, 요즘 오디션 프로그램을 보면 자신의 미래를 설계하고 적극적인 자세로 임하는 것이 눈에 보인다. 

 

* 01/08, 지난 20 여  년  썼던 글 (오, 탈 자, 띄어쓰기, 등) 들을 수정, 추억 하며 새롭게 문법 공부를 합니다.

 

* 01/09, 세상은 내가 생각하고 내가 원하는 대로 흘러가지 않기 때문에 힘든 줄 알지만 노력하는 겁니다.

 

* 01/10, 요즘은 마음을 열어 놓고 쉽게 대화를 할 분위기가 아니기에 담소( 談笑) 라는 단어도 잊혀져 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