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01/01, 2023 계묘년 올 한 해는 부디 토끼털보다 더 부드러운 언어를.
* 01/02, 오늘의 삶이란 단어에는 어떤 옷의 색깔이 가장 잘 어울릴까?
* 01/03, 세상 모든 물질은 잠시 빌려 쓰다가 반납하고 돼 돌아 가는 것!
* 01/04, 나라든 개인이든 기록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셈이다.
* 01/05, 강하기만 한 대나무는 버들가지의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.
* 01/06, 꿈과 희망을 안고 신대륙을 찾아 망망대해를 헤치고 나간다.
* 01/07, 눈이 내리며 미세 먼지로 인해 근 거리도 잘 보이지 않는다.
* 01/08, 대륙에서 무더기로 화장한 후 흘러드는 오염 물질이 아니길.
* 01/09, 요 며칠 공기청정기를 쉼 없이 가동하니 과로에 쓰러지겠네.
* 01/10, 온화한 미소 하나 만으로도 세상이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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