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01/11,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그 아름다운 생의 광경에 경탄을.
* 01/12, 서로가 소통을 하지 못한다면 더 큰 고통을 안고 살게 됩니다.
* 01/13, 커피 한 모금에 날을 꼬박 세우는 바람에 눈이 따갑습니다.
* 01/14, 설을 앞두고 겨울의 한복판에서 제법 많은 비가 내립니다.
* 01/15, 명절을 전, 후해서 가족 단위로 목욕탕에 갔었는데 지금은?
* 01/16, 누구나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. 그 때가 지금?
* 01/17, 출생률이 낮아지니 학생 수는 줄고 학교를 채워줄 학생은?
* 01/18, 한 없이 가볍고 천박한 언어는 곧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말 것.
* 01/19, 호시탐탐 남의 자리를 탐하는 자들의 숨 막히는 언행들이다.
* 01/20,' 남아 일언 중천 금'이라 했는데 새 털처럼 가벼운 입도 말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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