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자연을 보면

가능혀 2023. 1. 14. 05:06

산길을 오르며

 

 

 

자연은

무한하여 걸림도,

상대도,

차별도 있을 수 없다.

 

, 변화의 길일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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