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세상사는 이야기
다산의 상징 토끼
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
새해를 맞이한
설날 아침입니다.
'코로나 19'
3년!
거리두기도
마스크도 벗고,
액은 물리치고
복은 불러들이는
우리 모두가
건강하고
안전한
새해가
되시기를
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