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설날

가능혀 2023. 1. 22. 07:51

다산의 상징 토끼

 

 

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

새해를 맞이한

설날 아침입니다.

 

'코로나 19'

3년!

 

거리두기도

마스크도 벗고,

 

액은 물리치고

복은 불러들이는

 

우리 모두가

건강하고

안전한

 

새해가

되시기를

기원합니다.  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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