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세상사는 이야기
시집
오늘!
누구나의
모습일 수 있습니다.
내(육신)가 먼저이고
'육하원칙'에 따라
그 다음 순서로
넘어가는 것!
누가
언제
어디서
무엇을
어떻게
왜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