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오늘 읽은 詩

가능혀 2023. 1. 24. 06:35

시집

 

오늘!

누구나의

모습일 수 있습니다.

 

내(육신)가 먼저이고

'육하원칙'에 따라

그 다음 순서로

넘어가는 것!

 

누가

언제 

어디서

무엇을 

어떻게 

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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