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미 세 먼지

가능혀 2023. 2. 5. 08:03

그루터기에 새생명이

 

 

입춘이 지나고

날씨가 풀리는 듯하면,

어김없이 미세 먼지가 기승을.

 

초대하지 않은

불청객,

언제까지 괴롭히려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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