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이러쿵저러쿵

가능혀 2023. 2. 10. 06:41

안개

 

 

세상을 어지럽고

혼탁하게 만들어 놓고

뻔뻔하게도 이러쿵저러쿵.

 

둠벙을 흐리게 하는

미꾸라지가

한 마리뿐? 이겠나만,

 

자기가 한 짓이

뭔지 알고나

혀를 놀리는 것인지 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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