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세상사는 이야기
사방사업
말 한 마디,
단어 하나의 깊이와 넓이,
그 무게를 어찌 감당 할 것인가?
알맞게 표현하고
이해하는가에 따라서.
소통과 불통으로 나누어지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