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산속의 인연

가능혀 2023. 3. 15. 07:05

동행?  괴롭힘?(노박덩쿨의 용틀임)

 

올려다 본 하늘

 

입주할 주인은?  딱따구리

 

 

길을 걷다가 눈에 비치는 그대로

말을 걸어오면

나는 진심으로 답한다.

 

원하는 답이 될지 모르지만

느끼고, 보여지는

자연의 힘을 믿으며,

 

인간도

한 순간의

자연과 하나일 뿐이기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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