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/21, 춘분,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곳에 덕(德)이 있다는 뜻을 품은 절기다.
03/22, 해야 할 일은 할 줄 몰라 우왕좌왕, 해서는 안 되는 일만 골라서 하는 꼴,
03/23, 봄은 꽃을 피운다. 보일락 말락 하는 개암나무 꽃부터 큰 목련 까지.
03/24, 먹구름도 잔뜩 끼고 미세 먼지도 매우 나쁨으로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.
03/25,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고 입선하면서 부터다.
03/26, 하고는 싶으나 썩 내키지는 않은 일,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.
03/27, 산길을 오가며 보던 야생화, 많은 이들의 행복을 앗아간 양심에 대한 일침.
03/28, 집념,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주변 환경이 어떻든 간에 하게 된다.
03/29, 오늘 또 하루가 주어졌는데 어떤 색깔로 어떤 그림이 그려질 것인가?
03/30, 우리 삶의 주변에는 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 위험 요소들이 너무 많다.
03/31, 나무는 미래의 자산이기에 가꾸고 보살피는 자세로 잘 심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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