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야생화

현호색

가능혀 2023. 3. 30. 06:54

전초
구근
다시 심어준다.

 

우리 삶의 주변에는

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

위험 요소들이 너무 많다.

 

1에서

10까지

잘살펴봐야.

'야생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처녀치마  (0) 2023.04.06
히어리  (0) 2023.04.01
복수초  (0) 2023.03.28
동백꽃  (0) 2022.12.01
산수유  (0) 2022.1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