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야생화

처녀치마

가능혀 2023. 4. 6. 06:55

처녀치마

 

신뢰란,

평생을 쌓아 가는 것이지만

무너지는 것은 어느 한 순간이다.

 

힘들고

어려우니

더욱 돋보이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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