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1일 한줄메모

05/11 ~ 20 한 줄 메모

가능혀 2023. 5. 11. 06:32

용소폭포

 

05/11,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으로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

 

05/12, 잣나무 숲을 걷는데 잣알이 새싹을 띄우고 있다. 잘 자라주기를.

 

05/13, 하찮게 느껴지던 자질구레한 일들에 진심으로 그 뜻을 알게 되면.

 

05/14, 질문을 많이 하는 사람이 반복하는 과정에서 차이를 만들 수 있다.

 

05/15, 예전 같은 존경심은 사라지고 없지만 1년에 한 번 있는 스승의 날!

 

05/16, 5월은 기억도 하며 또 지우고 싶은 비극적인 역사로 얼룩진 달이다.

 

05/17, '코로나 19'도 이겨냈었는데 감기에 병원을 다녀오다니 참 분하다.

 

05/18, 잊고 싶어도 잊을 수 없고, 지우고 싶어도 지워지지 않는 그날, 5,18.

 

05/19, 인연이란 때가 되면 내게 오는 것이 아니라 자신이 찾아가는 것이다.

 

0520, 용기 있는 행동과 호연지기는 느낄 수 없고 권모술수만 있는 사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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