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/11,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으로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
05/12, 잣나무 숲을 걷는데 잣알이 새싹을 띄우고 있다. 잘 자라주기를.
05/13, 하찮게 느껴지던 자질구레한 일들에 진심으로 그 뜻을 알게 되면.
05/14,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.
05/15, 예전 같은 존경심은 사라지고 없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스승의 날!
05/16, 5월은 기억도 하며 또 지우고 싶은 비극적인 역사로 얼룩진 달이다.
05/17, '코로나 19'도 이겨냈었는데 감기에 병원을 다녀오다니 참 분하다.
05/18,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,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, 5,18.
05/19, 인연이란 때가 되면 내게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다.
0520, 용기 있는 행동과 호연지기는 느낄 수 없고 권모술수만 있는 사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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