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세상사는 이야기
개다래
글로서
자기를 충분히
표현 할 수 있는데도
빠트리고, 건너뛰며
놓치기 일쑤다.
아하! 하면서
조금만
더 찬찬히
생각의 각도를
달리하면 되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