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선택

가능혀 2023. 7. 30. 07:47

명자나무 열매

 

작품을 쓸 것인가?

기록으로만 남길 것인가?

선택의 기로에서.

 

갈림길

어디로든

가야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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