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세상사는 이야기
구름에 묻힌 산
비도 많이 내리고
피해도 크게 주었던
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.
우리나라만 피해주는
그런 것이 아니라는 게
더 큰 문제로 다가 오지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