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멍~.

가능혀 2023. 8. 2. 07:13

 

무엇을 하던지

시계 바늘처럼 쉼 없이

할 수는 없다. 잠시 멍~.

 

상황에 따라

적절하게

휴식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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