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홈
태그
방명록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세상사는 이야기
멍~.
가능혀
2023. 8. 2. 07:13
달
무엇을 하던지
시계 바늘처럼 쉼 없이
할 수는 없다. 잠시 멍~.
상황에 따라
적절하게
휴식을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인생의 동창생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세상사는 이야기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물가
(0)
2023.08.04
돌봄 인력
(0)
2023.08.03
8월 첫날
(0)
2023.08.01
7월의 마지막 날
(0)
2023.07.31
선택
(0)
2023.07.30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