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/21, 꾸준함을 이어간다는 것은 모든 조건도 함께 따라줘야 한다.
09/22, 할머니에게 초등 1년 손녀가 얼굴은 예쁜데 옷은 안 어울려요.
09/23, 생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여성은 남성의 생각을 못마땅해 할까.
09/24, 틈이란 한번 생기면 갈수록 넓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.
09/25, 세상에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 나쁜 인연만 있을까
09/26,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.
09/27, 올해는 내리는 비의 양도 참 많고 횟수도 많아 피해도 크다.
09/28, 휴~ 언제 끝나나 했는데 이십 년, 암 보험 납입이 끝났습니다.
09/29, 미세 먼지도 나쁘고 짙은 안개로 시작하는 한가위 아침입니다.
09/30, 간밤에 구름을 스치는 넉넉한 보름달에 소원을 빌으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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