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추석

가능혀 2023. 9. 30. 08:16

절구통

 

간밤에 구름을 스쳐가는

넉넉한 보름달에

소원을 빌어보셨나요?

구름은 그저

제 갈 길을 가는 것뿐이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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