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/11,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고 건강에 해로운 소리만 해 댄다.
01/12, 두 발 달린 검은 머리는 여전히 예의 주시해야만 한다.
01/13, 거짓말은 한 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으나 곧 들통난다.
01/14, 말은 아무리 잘해도 본전일 수밖에 없는데 너무 거칠다.
01/15, 오일장 상인들도 이제 점점 고목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.
01/16, 눈비가 오고 날이 추워지니 높은 산에 상고대가 활~짝.
01/17,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나에게 맞는 마땅한 사람은 없다.
01/18,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나니 금융 시장이 출렁출렁.
01/19, 예측이란, 불완전한 것이기에 가끔은 빗나가기도 한다.
01/20, 약하게 불던 미풍도 어느 순간 돌풍으로 변하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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