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1일 한줄메모

02/01 ~ 10 한 줄 메모

가능혀 2024. 2. 1. 07:59

산중에서

 

02/01, 명예는 빛나는 별이지만, 돈은 어둠을 유혹하는 족쇄다.

 

02/02, 마음의 문을 닫아 버리면 바람 한 점 드나들 수가 없다.

 

02/03, 들어 줄 수 없는 부탁을 받곤 하는데 난감하기 그지없다.

 

02/04, 무조건 양보하고 배려하면 마땅한 사람이 되기는 할까요.

 

02/05, 긴 그림자 끄는 걸음은 그 걸음에 어울리게 걸어야 한다.

 

02/06, 명절을 앞두고 이발을 하기 위해 줄지어 선 기다림이다.

 

02/07, 세상사 결과론이지만 죽어라 뛰고도 욕먹으며 퇴장한다.

 

02/08, 세상을 아프지 않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

 

02/09, 설 연휴가 시작되는데 미세 먼지가 기승을 부리고 있다.

 

02/10, 모두 모두 평안하고 福 많이 받으시는 설날이 되시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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