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/01, 명예는 빛나는 별이지만, 돈은 어둠을 유혹하는 족쇄다.
02/02,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바람 한 점 드나들 수가 없다.
02/03, 들어 줄 수 없는 부탁을 받곤 하는데 난감하기 그지없다.
02/04, 무조건 양보하고 배려하면 마땅한 사람이 되기는 할까요.
02/05, 긴 그림자 끄는 걸음은 그 걸음에 어울리게 걸어야 한다.
02/06, 명절을 앞두고 이발을 하기 위해 줄지어 선 기다림이다.
02/07, 세상사 결과론이지만 죽어라 뛰고도 욕먹으며 퇴장한다.
02/08, 세상을 아프지 않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
02/09,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.
02/10, 모두 모두 평안하고 福 많이 받으시는 설날이 되시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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