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1일 한줄메모

02/11 ~ 20 한 줄 메모

가능혀 2024. 2. 11. 06:41

오일장에 나온 칡

 

 

02/11, 상대의 입장을 생각하고 배려한다면 큰 힘이 되는 것을.

 

02/12, 내가 생각하고 있는 것처럼 상대방도 그런 생각을 할까.

 

02/13, 언제나 내 곁에 있지만 꼭 필요한 산소는 보이지 않는다.

 

02/14, 먹는 즐거움이라도 있어야 삶의 질이 나아질 것 아닌가.

 

02/15, 봄이 가까워지면 집안 공기보다 바깥 공기가 더 살갑다.

 

02/16, 단어 선택에 복을 불러오는 말과 해를 부르는 말이 있다.

 

02/17,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며 살 수 있나.

 

02/18, 날이 풀리니 가족 단위로 풍물 시장을 찾는 발길이 늘고.

 

02/19, 봄은 멀지 않은데 나라 안팎이 조용할 날이 하루도 없나.

 

02/20, 봄을 재촉하는 비가 내리고 안개가 자욱한 아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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