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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세상사는 이야기
수필 한 편
가능혀
2024. 2. 25. 10:11
손녀딸 그림
아침에 일찍 일어나
'
수필
'
한 편을 쓰고 나니
벌써 열 시다
.
시작이 반
다듬으면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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