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/01,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신발 두 켤레를 사라고 하신다.
04/02,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실력이 없다.
04/03, 말을 너무 쉽게 하고 손바닥 뒤집듯 가볍게 뒤집어 버린다.
04/04,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
04/05, 2024 총선 사전 투표일 유권자들은 주어지는 표로 말한다
04/06,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낄수록 말과 행동은 거칠어진다.
04/07, 정치는 갈수록 양극화로 내달리고 표현도 한층 거칠어지고
04/08, 핏줄이란 전국에서 한곳으로 모여들게 하는 힘을 가졌다.
04/09, 세상일은 마음먹으면 못 할 게 없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.
04/10, 정치인이 원하는 한 표와 유권자가 말 하는 한 표는 엄연히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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