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꿈 이야기

가능혀 2024. 4. 1. 06:58

고향마을

 

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

남,녀 신발 두 켤레를

사라고 쪽지에

적어주셔서

내가 산다고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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