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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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세상사는 이야기
말의 무게
가능혀
2024. 4. 3. 06:12
묵주
말을 너무 쉽게 하고
손바닥 뒤집듯
가볍게 뒤집어 버리면
신뢰는 멀리
달아나 버린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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