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말의 무게

가능혀 2024. 4. 3. 06:12

묵주

 

 

말을 너무 쉽게 하고

손바닥 뒤집듯

가볍게 뒤집어 버리면

신뢰는 멀리

달아나 버린다.

'세상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꾼  (0) 2024.04.05
불통  (0) 2024.04.04
  (0) 2024.04.02
꿈 이야기  (0) 2024.04.01
세상사  (0) 2024.03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