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가능혀 2024. 5. 21. 06:14

잣나무 새싹

 

 

산은 모든 것을 안아주고

아낌없이 내어주는

어머니의 품!

시시각각

변하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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