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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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사는 이야기

"아버님"

가능혀 2024. 6. 21. 07:14
칠봉의 여름

 
 
이발하고 모자 써도
벌써 '아버님'
소리를 듣는다
목소리와
목주름 때문인가?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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