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사유

가능혀 2024. 8. 12. 06:52

쉼터

 

 

사유는 무시로 나에게

시비를 걸어와

펜을 들게 하니

시시비비를

즐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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