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가능혀 2024. 11. 26. 09:59

냇가

 

 

글을 배움에 비난보다 칭찬을 먼저 배워야 말도 잘하게 된다.

 

일상의

대화에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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