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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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세상사는 이야기
눈(雪)
가능혀
2024. 11. 27. 07:46
우박(어제)
첫눈(오늘)
비와 우박이 내리더니 이제 본격적인 눈의 계절이 시작되나요
.
모두에게
좋은 기억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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