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01, 고백, 세상에서 훔치고 싶은 단 하나,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.
12/02, 연이틀 짙은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려우니 조심조심.
12/03, 일상의 생각에 걸림이 없어야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게 된다.
12/04,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계엄령을 선포한다고?
12/05,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온 다수의 국민들이 불쌍하다.
12/06, 밤하늘에 별들은 아름답게 반짝이는데 내 눈의 별들은 왜 이리.
12/07, 어떤 길을 누구와 어떻게 걸었는가?를 자세하게 살펴봐야 한다.
12/08, 어떤 영향을 받으며 올바르고 의미 있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?
12/09, 남의 자리를 탐해서는 안 된다고 역사는 누누이 강조하고 있지만.
12/10, 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간단명료하며 강력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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