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마음

가능혀 2025. 1. 4. 07:54

순창 용궐산 뽕나무

 

 

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하게 되니 마음의 병은 깊어지기 마련이다.

 

아니겠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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