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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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세상사는 이야기
순응
가능혀
2025. 1. 6. 07:23
절구
나이가 들어서는 세월이 나를 끌고 가는 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도
.
나름
보람일 것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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