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/21, 나라가 어수선한데 미세 먼지까지 가세해 사람을 괴롭히는구나.
01/22, 혼자만 희생한다고 생각을 바꾸면 오천만이 편히 지낼 수 있는데.
01/23,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! 이런 기분 좋은 노래 좀.
01/24, 급여 받는 날인데 가만히 앉아서 급여를 깎기는 이 느낌은 뭔가?
01/25,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. 업무가 복잡해서인가? 속도가 느린 것인가?
01/26, 세상에 공짜란 있을 수 없지만 사회적 비용 지출이 너무나 크다.
01/27, 기록은 미래를 위한 일이지만, 최초, 초유, 역대-급이란 단어 동반.
01/28,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 2컵을 마시고 나서 채소와 과일을 먹어라.
01/29, 눈이 많이 내린 설날, 건강하고 지혜롭게 여유로운 한 해가 되시길.
01/30,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임시 공휴일을 지정했는데 연휴에 해외로만.
01/31, 새해를 맞아 덕담을 건네기도 부족할 터인데 스트레스만 안기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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