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1일 한줄메모

01/11 ~ 20 한 줄 메모

가능혀 2025. 1. 11. 08:08

반신욕하는 소나무

 

01/11,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에 동화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뿐.

 

01/12, 호연지기를 기르는 사람들, 모험, 도전, 승부욕, 산을 만나 하나로.

 

01/13, 기업가 정신이 빛나는 리더십만이 경제위기에서 벗어날 수 있다.

 

01/14, 어떻게든 솔로몬의 지혜가 절실한 마당인데 누가 나설 것인가?

 

01/15, 민주주의는 끝없이 만들어 가는 것이지 결코 완성된 것이 아니다.

 

01/16, 항상 초심을 잃지 말아라. 어차피 세상은 내 뜻대로 되지 않는다.

 

01/17, 뻔뻔한 낯짝도 유분수지, 자신을 속이는 직업이 계속 늘고 있다.

 

01/18, 설 명절을 앞두고 선물은 못 줄 망정 스트레스만 퍼주고 있는 꼴.

 

01/19,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키우더니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지경.

 

01/20, 24 절기 가운데 마지막 절후(節候). 대한을 견디면 봄이 온다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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