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네 자매

가능혀 2025. 3. 4. 10:31

고스락에서

 

03/03, 02시 비바람에 천막을 걷는 모습을 연출하는 네 자매는 용감했다.

 

한밤에

비를 뚫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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