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흔적

가능혀 2025. 3. 4. 10:34

대 숲

 

03/04, 바람이 보이지는 않았지만, 그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지나갔다.

 

지울 수 없는

상처를 남기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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