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겁게 걷자!

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.

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.

세상사는 이야기

순간

가능혀 2025. 3. 10. 07:26

마이산 탑사

 

 

희열의 순간도 고통의 순간도 멈추지 않고 파도를 타며 일렁인다.

 

넓이와

깊이는 상관없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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